그런 그릇 있잖아요~
찬장에 그릇 여러개 있어도,
어떤 요리든 손이가는 그릇.
그런 아이에요~
애들 반찬하려고 소세지랑 야채를 볶아도,
아빠 안주로 제육볶음을 해도,
냉장고 파먹기로 온갖 재료넣어
볶음밥을 했을 때에도,
입맛돋는 비빔국수를 했을 때에도,
샐러드는 그냥 기본이에요~
크기 적당하고, 깊이감도 있어서
자꾸 손이 가는 그릇입니다~
.
두루두루.낮은볼은 무광으로 여러색을 섞어서 내어도
자연스럽게 유니크한 상차림을 만듭니다.
은근한 펄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
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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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이즈] 지름 21 x 높이 5.8 (cm)
화이트
그레이
블루
민트그린
모카
브라운
위에서
옆에서
바닥
한가지 색으로 깔끔하게,
여러가지 색으로 유니크하게 연출해보세요~
정담은 식기들은 덤벙시유를 하고 있어서 유약흐름자욱이 생겨요~
민트그린이나 모카같은 연한색상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어요.
흙속의 철분으로 까만 철분꽃이 피구요, 흙속의 공기성분으로 핀홀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불량이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유의하셔서 구매 부탁드립니다~~
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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