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우리네 찬기.
오늘 오르는 반찬의 종류와 가짓수에
매일 밥상이 달라져요~
반찬만 찬기에 오종종 내놓아도
차려먹는 기분 나잖아요~
오늘은 좀 귀찮아도 반찬통째 말고
대접받는 기분내보아요~ ^^
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찬기입니다.
깊이감이 있어서 우리나라 특유의
국물이 생기는 반찬도 잘 담고요~
사이즈에 따라 앞접시로도 쓰고요~
다과시에도 과자나 과일도 담기 좋습니다~
.
매일밥상.찬기는 무광으로 여러색을 섞어서 내어도
자연스럽게 유니크한 상차림을 만듭니다.
은근한 펄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
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.
.
[사이즈] S : 지름 13 x 높이 3.2 (cm)
M : 지름 15.7 x 높이 3.6 (cm)
화이트
그레이
블루
민트그린
모카
브라운
위에서
옆에서
바닥
한가지 색으로 깔끔하게,
여러가지 색으로 유니크하게 연출해보세요~
[ 한번 더 유의해주세요~ ]
정담은 식기들은 덤벙시유를 하고 있어서 유약흐름자욱이 생겨요~
민트그린이나 모카같은 연한색상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어요.
흙속의 철분으로 까만 철분꽃이 피구요, 흙속의 공기성분으로 핀홀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불량이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유의하셔서 구매 부탁드립니다~~
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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