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, 별을 좋아해요~
접시로도 쓰기 좋게 통통한 달접시를
만들어 보았어요~
찬기로도 살짝씩 겹쳐지는 느낌으로
줄세워 쓰기도 하구요.
앞접시처럼 수저를 놓아 쓰기도 좋구요.
컵이랑 세트인듯 홈부분에
머그컵을 놓아 티푸드 접시로
쓰면 센스있는 느낌이 들어요~
.
한입먹은달.접시는 무광으로
여러색을 섞어서 내어도 자연스럽게
유니크한 상차림을 만듭니다.
은근한 펄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
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.
:-)
[사이즈] 지름 14.5 x 높이 1 (cm)
[구성] 작은접시 1P
나란히 줄세워도
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~
앞접시처럼, 수저받침처럼
쓰시기에도 좋아요~
여러색을 섞어놓아도
잘 어울립니다~
개인 앞접시로도 딱이에요~
머그컵 자리인듯~ 쏙 맞아요~~
컵을 위에 올리면 예쁜 소서가 됩니다~
분위기에 따라 옆에 놓고 간식을 담아내어요~
동글한 형태보다 더 발랄하고
귀여운 느낌이 듭니다~
color
화이트 / 그레이 / 블루 / 민트그린 / 모카 / 브라운
화이트
그레이
블루
민트그린
모카
브라운
한가지 색으로 깔끔하게,
여러가지 색으로 유니크하게 연출해보세요~
[ 한번 더 유의해주세요~ ]
정담은 식기들은 덤벙시유를 하고 있어서 유약흐름자욱이 생겨요~
민트그린이나 모카같은 연한색상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어요.
흙속의 철분으로 까만 철분꽃이 피구요, 흙속의 공기성분으로 핀홀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불량이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유의하셔서 구매 부탁드립니다~~
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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