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에 쏙 감기는 작은 사이즈에요~
자주 마시면 좋을
정수기 물 한잔,
출근, 등교시간 후에
엄마 혼자만의 달달구리
믹스커피 한잔,
하교 후에 아이들 간식으로
핫초코 한잔,
우유 한잔,
음료 한잔,
딱 적당한 작은 머그에요~
.
'정담은 도자기'의 달달구리.작은머그 는 무광으로
여러색을 섞어서 내어도 자연스럽게
유니크한 상차림을 만듭니다.
은근한 펄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
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~
:-)
[ 사이즈 ] 지름 7.3 x 높이 8.3 (cm)
[ 용량 ] 가득 채웠을 때 250ml
[ 구성 ] 머그 1P
납작접시를 받침으로 놓으면
소서로도 활용이 가능해요~
한입먹은달 접시와도 잘 어울리구요~
저는 따뜻하게 마시는 게 좋아서
작은머그에 자주 마셔요~
소서처럼, 접시처럼.
믹스커피도 맛나게 담아낼 수 있구요~
달달구리 커피타임~~
간식이랑 함께 내어보아요~
묘한 '라일락' 색입니다~
그냥 우유도 딸기맛이 날 것 같아요~ ^^
만드는 과정
손잡이를 따로 만들어요~
컵의 바디도 따로 물레로 만들구요~
하나하나 긁어 흙물발라 손잡이를 붙인답니다~
그리고 갈라지지 마라~~ 기도하면서
충분히 마르기를 기다립니다~
성형 → 건조 → 초벌 → 시유 → 재벌 의
과정을 거쳐 정담은도자기가
만들어집니다~
color
화이트 / 라일락 / 그레이 / 블루 / 모카 / 브라운 / 민트그린
화이트
라일락
그레이
블루
민트그린 (있는재고만 판매예정)
모카
브라운
한가지 색으로 깔끔하게,
여러가지 색으로 유니크하게 연출해보세요~
사이즈와 용량
[ 한번 더 유의해주세요~ ]
정담은 식기들은 덤벙시유를 하고 있어서 유약흐름자욱이 생겨요~
민트그린이나 모카같은 연한색상은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어요.
흙속의 철분으로 까만 철분꽃이 피구요, 흙속의 공기성분으로 핀홀이 생길 수 있습니다.
불량이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유의하셔서 구매 부탁드립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