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 공방은 2003년 10월에 마포에서 처음 공방으로 시작하였구요, 지금은 도자기의 도시 이천의 예스파크에서 예쁜 샵을 운영중이에요~
2010년 본격적으로 핸드메이드 도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다양한 우리 식기들을 판매하고 있구요.
영역을 넓혀 더 많은 도자기 그릇을 선보이고자, 다른 작가님들의 생활자기들도 소개하려 준비중입니다.
그릇을 만들다 보니.. 담는다 는 말이 참 좋습니다.
이 그릇에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..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..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
담아 전하겠습니다.